NEWS

(뉴스)7년 묵은 과제 해결되나⋯전주 서부권 복합복지관 ‘윤곽

관리자 │ 2026-03-25

HIT

0
69c33191d29d9.jpg

7년 동안 진통을 벌인 '전주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기대된다.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전주시의 해묵은 과제다. 서부신시가지·효천지구 등

서부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관내 노인·청소년들이 여가생활을 누릴 복지관 필요성이 커졌는데, 7년간 건립 위치를

놓고 지역 내 노인·주민·지역구 의원 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진통을 겪었다.

전주시는 효자동 전일고등학교 인근 사유지를 최종 건립부지로 확정하고, 최근 설계 공모 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1일 전주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식회사 종합건축사사무소 창,

 ㈜목양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건축무한의 ‘너나듦(너, 나, 우리가 드나드는 곳)’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너나듦(너, 나, 우리가 드나드는 곳)’은 도시와 자연을 잇는 복지환경조성, 세대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장 조성, 복합복지관에 전주를 담은 디자인, 바위백이공원 옆 지하 암반층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됐다.

 
출처: 전북일보 천경석 기자 (일부발췌)

이전글 (뉴스) 오늘 전북건축문화제 개막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